징계 NO,축복 Yes
운영자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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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의 장래에 소망을 주려는 생각이라"
하나님에 대한 신앙은 두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무서워서 믿는 것고
또하나는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믿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과거 역사를 통하여 후자 보다는 전자에 의해 신앙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다르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합니다
예례미야 선지가가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부담을 주고 정죄하시며 저주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사랑과 희망과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이라고 말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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